네팔의 지진으로 파괴된 현쟝

분류없음 2016/04/30 23:48 Posted by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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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3:48 2016/04/30 23:48
당초 목표는 고쿄에서 1 박 하고 이른 아침에 고쿄(4,790m)를 출발하여 고쿄리(5,360m)를 찍고 하산 마체르모(4,410m)까지 내려와 하산을 이어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행 김 선생이 조르쌀레에서 점심식사하고 남체바자르(3,440m)에 오르면서 갑자기 컨디션 난조로 고생하더니 계속 힘들어해서 고쿄로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마체르모에서 포르체텡가 까지 걸어서 하산하고 포르체텡가에서 나귀를 빌려타고 남체바자르가지 하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하긴 나도 심장시술을 받은 몸으로 히말라야 고산트레킹은 무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죽어도 운명이라는 생각으로 당차게 이번 트레킹을 준비하고 추진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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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텡가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고산 작은 마을 돌레(4,480m)에서 중식을 하고 다시 마체르모를 향하는데 개스가 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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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고산 원주민들한테는 우리나라 산악인들에 대한 존경심도 대단해 보인다. 잠시 휴식할 겸 찻집에 들렀는데 그곳에는 이런 엄홍길 대장의 2002년 에베레스트 원정 기념 포스타를 식당내부벽 한가운에 걸어놓고 있었다. 14년째 걸어놓고 있다는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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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가 워낙 짙게 끼어서 숙소가 바로 앞 20미터로 가까워질 때가지 우리 숙소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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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번 트레킹에서 올라가는 마지막 밤을 지낸 마체르모에 있는 롯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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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410미터의 고지에 있는 산동네 마을이다. 고쿄로 가기위해서 여기서 하룻 밤을 자고 올라가기로 했지만 건강문제로 여기저 상행을 중단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이곳 마체르모 마을에는 가옥이 20여채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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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기로 어려운 결심으로하고 롯지를 떠나 마체르모가 내려다 보이는 고개에서 가이드와 포터 세명 등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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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다. 포르체텡가까지 가려면 아직도 두 시간 이상 걸어가야 하지만 올라갈 때의 고통은 사라지고 수월하게 걸어 내려가는 모습이다.
2016/04/28 21:47 2016/04/28 21:47
캉주마에서 출발하여 베이스캠프와 고쿄리 행 길이 갈라지는 곳에서 우리는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을 오른다. 동행 김 선생이 여전히 힘들어 한다. 평소에 펄펄 날던 분이 왜 이럴까? 은근 걱정되지만 실은 내가 과연 고쿄리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짙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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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은 휴게소다. 등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이 짐을 올려놓고 걸터 앉을 수 있는 높이로 바위를 싸놓고 그 옆에는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를 만들어 놓았다. 6년 전에 왔을 때는 없던 것이다. 네팔도 환경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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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야야 왕따나무다. 고도 3,000미터 까지는 울창한 숲이 있지만 3,500미터 이상에서는 관목이 듬성듬성있다. 4,000미터가 가까워지만 관목도 보기 힘든데 고도가 4,000미터 가까운 곳이 신기하게도 이런 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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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 포르체텡가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있다 정말 반가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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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하룻밤을 묵을 숙소에 도착했다. 리버 리조트 롯지 앤 레스토랑. 숙소에는 꼭 레스토랑이라는 단어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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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닥친 지진으로 무너진 집은 당시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가난한 정부의 지원이 없으니 이집 주인은 복원시킬 엄두도 못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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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룻밤을 묵은 포르체텡가의 롯지를 떠나 한나절 걸어와서 이곳 돌레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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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18:02 2016/04/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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