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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9 070503 thu 킬리만자로 넷째날, 우후루봉에 오르다,5895m
Tracked from 멀리서 오는 바람의 말(328일간의 세계일주) 삭제11시 반에 존이 깨우러 왔다. 덜덜 떨면서 자서 그런지 몸도 아프고 가슴은 여전히 답답하다. 어쨌든 출발할 시간이다. 차를 조금 마시고 여행사에서 빌린 등산복으로 무장을 하였다. 바지 세 벌, 셔츠 다섯 벌, 두꺼운 스키자켓, 각반을 차고 바라클라바(테러범들이 쓰는 눈구멍 두 개 입구먼 하나 뚫린 가면 같은 것)를 뒤집어쓰고 두꺼운 스키장갑을 끼고 초콜렛을 챙기고 출발, 내 가방은 존이 멨다. 다른 사람들은 벌써 출발했나보다. 경사가 거의 70도나..
2009/09/11 12:03 -
탄자니아 여행 - 킬리만자로 등반
Tracked from Mawingu safari diary 삭제탄자니아 여행 킬리만자로 등반을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클릭해주세요!!!!!!!!!!!!!!!!! 따로 관심있으실 분 있으실것 같아서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럼 즐겁게 읽어주세요~^^ Mt. kilimanjaro
2009/09/14 17: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단하십니다..
2009/09/11 06:20산행의 고됨을 느끼네요..
힘든 곳일수록 또 가고 싶다고들 하네요.
2009/09/11 17:14정상은 밟지 못했어도 대단하십니다.
2009/09/11 08:13ㅉㅉㅉ
포기한 것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2009/09/11 17:14아쉽지만...5,085미터 대단하시네요.
2009/09/11 10:07우리나라 1,500미터에서도 약간은 힘들던데요.^^
밤 12시쯤 출발하는데 깜깜한 길을 헤드 랜턴으로 비추며 걷는데 화산재로 만들어지 비탈 길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그래서 더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2009/09/11 17:16황량하고 춥고 숨찼던 기억, 오랜만에 보니 새롭네요.
2009/09/11 12:02트랙백 걸고 갑니다.
또 가고 싶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정상을 위해서..
2009/09/11 17:17트랙백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쉬우셨겠습니다.
2009/09/11 12:27다시 한번 도전하실건가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5,085
아쉽지요. 지금도. 정상에 눈이 다 녹아 없어지기 전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009/09/11 17:17오호! 말로만 듣던 킬리만자로..ㄷㄷ꼭 가보고 싶네요!!
2009/09/11 13:01같이 가시지요. ㅎㅎ
2009/09/11 17:18Last water point.
2009/09/11 13:28좀 끔찍해 보이는데요?-_- ㅎㅎㅎ
도로가 정말 열악해 보입니다.
그 위로는 물이 없는가 봅니다.
2009/09/11 17:18대단하신 포스가
2009/09/11 14:54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웅 전쟁님, 감기 조심하세요.
2009/09/11 17:19너무 멋지네요.
2009/09/11 15:12어릴 때부터 킬리만자로에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일단 대리만족합니다.
좋은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행기 타면 더 높은 곳도 가는데요 뭘.^^
2009/09/11 17:19우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노래속에서만 듣던 킬리만자로라니 ^^
2009/09/11 16:11킬리만자로는 조용필씨 덕분에 유명해진 거 같아요. ㅋㅋ
2009/09/11 17:20요새 한창 호롬보에서 키보 올라가는 길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2009/09/11 17:48즐겁고 유쾌한 주말 보내세요~ ^^
최근에 갔다 오셨지요? 거기 정리하고 말 것도 없던데...?
2009/09/11 18:57힘드셨겠지만 참 좋았던 경험일 것 같아요... 나중에 저도 남편이랑 같이 가볼거예요^^
2009/09/11 19:01꼭 그렇게 하라고 강추합니다 꼭! *^-^*
2009/09/11 20:53와.. 노래에서만 듣던 킬리만자로인가요?+_+
2009/09/11 20:11네 그렇습니다. *^-^*
2009/09/11 20:53킬로만자로!
2009/09/11 20:23멋지십니다!
한번 가보세요. credo님.
2009/09/11 20:54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2009/09/11 22:2110년내에 만년설도 다 녹는다고 하네요..
가게 되면 저를 데리고 가시지요.^^ 눈 다 녹기전에 다시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꿈사냥꾼님은 워낙 산꾼이시니까 너끈히 오르시겠지만 서두.
2009/09/11 23:16에공 경험하신분이 먼저 이끌어 주셔야할듯한데요 ㅎㅎ
2009/09/11 23:58고소증세는 나이성별안가리고 온다던데요. 먼저 통과하셨으니 주전선수시고 저는 아직 통과를 못했으니 후보같은데요 ㅎ
도중에 포기하셨다니 아쉽네요.
2009/09/11 22:22덩달아 저도 더 멋진 사진을 구경할 수 없게 되었으니
더 더욱 아쉽구요. 그래도 이국적인 풍경이라 새롭게 잘 봤습니다.^^
너무 아쉽지요. 가까운 곳도 아닌 지구 반대편에 있는 장도인데 말입니다.
2009/09/11 23:17회사 웍샵에서 허영호 아저씨와 가수 진미령씨가 킬리만자로에 올라가는 영상물을 본 적이 있는데, 진미령씨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쉽지 않은 산인가봅니다. 영상물에선 아주 가팔라 보이진 않았는데 어떠셨어요?
2009/09/12 00:04제가 올라갔던 구간까지는 마사토 같은 흙이어서 미끄럽스니다. 별로 가파르지 않아은 구역이구요, 마지막 구간이 가파르다고 합니다.
2009/09/18 08:074000m가 넘으니 화성에서 찍은 사진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2009/09/14 11:09황량하고 모든것을 포용하는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것 같아 멎진 모습입니다.
키리만자로 산의 입장에서는 원래는 접근금지였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니 외계인이 찾아 오는것으로 느끼겠지요.
환경오염에 의한 지구 온난화 때문에 애먼 킬리만자로 만년설이 급진적으로 녹아버린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2009/09/17 17:13앗... 트랙백 처음 걸어봐서 잘 걸어졌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2009/09/14 17:27항상 놀러와 주시는데 오늘은 제가 놀러왔습니다.
역시 제 사진이 아닌 딴 사진으로 보는 킬리만자로는 또다른곳 같습니다.
네, 트랙백 잘 걸렸구요, 잘 비교가 되네요. ㅎㅎ
2009/09/17 17:10와이프는 산에서 고산병에 걸려서 입원을 했더랬죠...
2009/09/16 19:15다리 통증으로 하산할때....아쉽움까지 전해집니다...
하지만 저는 가보지도 못했기에...부럽기까지 합니다...
부인과 같이 한번 해보세요. 너무 좋아하실 겁니다.
2009/09/17 17:10허걱 5000미터라 대단하네요
2009/09/19 00:43그 정도면 고산증같은건 없으셨는지요?
네, 고산증은 없었는데 허리가 안 좋은거 때문에 다리가 저려서 중간에 포기했답니다. ㅜ.ㅡ
2009/09/19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