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대차 그룹 화성 연구소에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하여 전기자동차를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생산하자고 현대차를 독려했다. 대통령이 희망대로 경쟁력있는 전기자동차 개발이 2년 앞당길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외신에 나온 Daimler자동차가 발표한 소형 전기차 생산계획을 여기에 요약해서 옮긴다.

 

Daimler는 순수전기차 Smart ED를 프랑스 Hamback에서 2012년에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이곳은 소량 생산을 다음 달 부터 시작할 것이다.

 

다임러는 이곳에 수천만 유로(double digit million euro amount)를 투자하여 Smart 판매망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교롭게도 이 발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기아자동차를 방문하던 날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공장을 공식 방문하고 Hambach 공장을 개조하는 비용의 15%를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했다. Hambach공장은 작년에 SmartForTwo를 140,000대 생산했다.

 

Daimler AG의 이사회 의장이며 Mercedes-Benz의 대표인 Dieter Zetsche는 hybrid와 순수 전기차는 수소연료로 가는 과정에서 단기적인 솔루션 <hybrids and pure EVs are a short-term solution on the way to hydrogen>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도시에서 배출가스가 없는 자동차 주행은 이미 특히 2012년이라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