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하지 않은 바위 슬로프 트레일이기 때문에 하얀 로프는 어두운 새벽에도 시인성이 좋다.
공원입구 Check point 기점 8 km, 고도 3,929 m라고 표시한 유일한 이정표 앞에서 옷을 다시 여민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다. ↑↓
하얀 로프... 저 사나이가 바로 mark ↑
비바람에 쓸려가지 않도록 바위를 눌러 놓았을 뿐이다. ↑
하얀 로프는 정상까지 이어진다. 맨 앞 청색 배낭카버의 사나이가 mark↑
우리가 가는 방향과 관계없이 쳐(?)있는 하얀 선은 자연석으로 박혀있는 하얀 단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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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까페의 어떤 사진을 보니까 가파른 절벽에 텐트가 설치되어있더라구요.ㄷㄷㄷ
2009/12/05 14:00지질학을 공부하지 안하서 모르지만 이 어마어마한 산이 바다밑에서 솟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표면은 갯벌이 눌려 바위가 된 것 같은 흔적을 비늘 같이 일어나는 곳도 있엇씁니다.
2009/12/05 21:06아~ 정말 멋지네요 ^^
2009/12/05 14:20거대한 자연 앞에선 인간도 하찮은 존재가 되는것 같아요
전 언제나 더 넓은 곳에 나가 볼런지;;
정말 인상깊은 산이었습니다. 또 동남에서 제일 높은산이기도 하구요.
2009/12/05 22:12산세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2009/12/06 01:04시기하게 생겼다고 할까요? 회색 진핡 색갈의 겹겹이 싸여 만들어진 퇴적암은 고기 비늘 같이 벗겨지지고 하고... 웅장한 자태가 신기했습니다.^^
2009/12/06 08:00줄 말고 자연 단층 하얀 선 따라가고 싶은 마음은 뭘까요?
2009/12/07 09:51꼭 가지 말라는 데로 가고 싶다니까요.^^
탈선하고 싶은 본능? ㅎㅎ
2009/12/07 10:22하얀로프... 머리잘썻네요. 최대한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 실용적인 ㅎㅎ
2009/12/07 23:27그런건 우리도 배워야 할 점인데 우리나라 산에서는 통용이 않될 것 같습니다. 그대신 산을 찾는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2009/12/07 23:50하얀로프만 따라가면 되도록 해 놓은 것이 재미있네요.
2009/12/08 01:05길 잃을 염려가 없어 좋겠습니다.ㅎㅎ
특히 뽀족한 봉우리와 하얀단층이 인상적인데요.
여간 해서 보기 힘든 광경이지요. ㅎㅎ spk님이 가시면 좋은 사진작품 많이 만들어 오실텐데요.
2009/12/08 01:20지난달에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2010/05/02 23:31저희는 휴양 목적의 가족관광이었고, 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키나발루산 국립공원 관광을 코스에 넣지도 않았었지요.
막상 도착해서보니, 코타키나발루가 키나발루 산이 있는 도시.. 라면서..
키나발루 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상의 사진들도 보고요.
언젠가는.. 그 곳에 올라보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을 갖게 한 곳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좀전에 KBS1에서 안나푸르나 동행 촬영 이야기를 보고 너무 감동받았었는데요,
산 사진은 보니.. 참 좋네요.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타키나발루 관광오는 한국인들이 많더군요. 저는 하산하고 호텔에 체킨하여 한나절동안 호텔앞 섬에있는 리조트 해변에서 느긋하게 릴랙스한 생각이 납니다. 혹시 그 섬에는 안가셨는지요?
2010/05/0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