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만나 커피 한잔 같이 하고 싶다는 쪽지가 Facebook (http://www.facebook.com/markjuhn)에 날아왔다. 홍보(PR)계의 거물이 된 Bob Pickard가 보낸 쪽지였다. 그는 2002년 부터 2007년까지 에델만 코리아 사장으로 근무하다 일본 동경에서 에델만 일본(Edelman japan)과 한국(Edelman Korea) 총괄 사장으로 승진 동경으로 근무지를 옮겼었다.
2년전 에델만을 떠났고, 금년 초에 Burson-Marsteller 아세아 태평양 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싱가폴에 있는 HQ와 호주, 인도, 일본, 한국, 중국, 홍콩 등 아세아 태평양 지역을 관장하고 있다. 이번 한국에 짧은 출장길에 잠시 짬을 내서 내 얼굴을 보고 싶었던 Bob이다. 그가 한국을 떠난 후에도 한국에 오면 꼭 나한테 연락해서 만나는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오른쪽 미모의 여성은 최근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Burson-Marsteller Korea Co., Ltd) 사장으로 스카웃되어 한국으로 돌아온 Margaret Key (마가렛 키). 마가렛은 Bob의 후임으로 에델만 재팬에 근무했었다. 그전에는 현대자동차 홍보실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마가렛은 마지막으로 만났던 것이 4-5년은 된 것 같다.
I was so glad to see you guys again. Let's save some time to enjoy some drinks, either tequila or scotch, when we meet again this upcoming year end.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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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Mark님은 정말 멋진 분들과 교류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2010/08/28 00:43두분 다 좋은 사람들이고 좋은 친구들이지요.
2010/08/28 11:26FaceBook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전세계에 흩어진 지인들을 이렇게 연락을 받게 되다니...
2010/08/28 07:56여기저기 연락도 하고 소식을 전해오기도 하고 참.. Social media가 이렇게 발전하고 있으니 관심만 가지면 연락 안되는데가 없어요.^^
2010/08/28 11:28정말 소셜미디어의 혜택이네요 예전에는 외국인 친구 찾으려면 쉽지가 않았는데 말이죠...
2010/08/29 04:43우와... mark님의 인맥도 정말 상당하실거 같은데요
facebook으로 처음 연락된 것은 아니구요, 평소에 연락은 하고 있습니다. Bob이나 Margaret 둘 다 facebook을 하니까 서로 연락은 늘 닿고 있구요.. 그래서 Social networking이 편리하기도 하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네요.
2010/08/29 08:19좋으셨겠어요~
2010/08/29 13:37저도 테킬라 좋아해요! ㅋㅋㅋ
마크님, 사진으로만 뵙지만, 용안이 더 좋아 보이셔요~
용안? ㅋㅋㅋ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오네요. 펑펑 쏟아지고 있어요. 와싱톤주 씨애틀 지방도 비는 많이 오지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신고를 톡톡히 하네요.
2010/08/29 16:47국제적인 만남도 하시고,
2010/08/29 15:13이렇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는
Mark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인품, 능력, 영어 실력이 모두 뛰어나시니 그러시겠지요.
쑥스럽게 글런 말씀을 ㅎㅎ
2010/08/29 16:48세분다 건강해보이고 보기 좋네요! 회장님 오랜만에 블로그에 댓글 남깁니다. 흥미롭고 결실있는 가을 맞이하시길요!
2010/08/29 16:32고마워요. 쥬니캡. 지난번 보신각 옆 대왕빌딩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세상이 좁다는 것을 일깨워준 사건이였지요? Social Link 일취월장하고 있지요?
2010/08/30 00:11호호 선남선녀시네요~^^
2010/08/30 15:31mark님은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젊게 사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솔직하게 ..
2010/08/30 19:43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2010/08/31 22:05언제 저도 셀카하나 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2010/08/3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