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일본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 사이에는 연료를 적게 먹는(fuel sipping) 자동차 개발 경쟁에 시동이 걸렸다고 했다.
JAMA는 지금까지 보다 더 연비효율 개선 추세가 새로운 경쟁이 되고 있다면서 최근 출시되는 모델들의 개선된 연비를 보면 연비개선 기술 개발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
JAMA의 보고에 따르면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연비를 갤런당 연비가 89mpg(38km/L)인 도요타의 Prius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면서 이런 것 때문에 다른 일본 메이커들을 Prius의 연비와 맞먹는 소형 개솔린 자동차 개발을 주저하게 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하이브리드가 아닌 Honda Fit는 연비는 59 mpg( 25km/L), Nissan Micra/Markch는 61mpg(26km/L)였으며, 660리터의 다이핫츠 Move는 이보다 더한 64mpg(27km.L)를 기록했다. 그러나 금년 말레 소개될 SkyActive-G를 장착한 Demio(Mazda 2)는 일본에서 시판되는 소형차 중에 최고의 연비가 될 것이라고 주장할 것 같다. 이 차의 연비는 71mpg( 30km/L)나 된다고 한다.
JAMA 보고서에서 결론을 냈듯이 경쟁은 가속되고 있어 일본의 소형차 연비는 비상한 새로운 연비 기준을 만들고 있다.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생기는 것이다. 일본인들과 남 유럽인들의 소형차를 선택하는 실용주의는 평가할만한 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형차 이상 대형차를 선호하는 허세적인 소비 패턴이 일본인들의 그것과 크게 대조를 이룬다. 여기서 우리는 심각하게 우리 스스로의 소비패턴을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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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소비자들은 차에 대해서 너무 디자인과 브랜드만 고려하는듯해요. 소비자가 까다로워야 전반적인 자동차 산업도 발전하는듯합니다.일본소비자의성향은 명확하네요.. 우리나라도 몇천짜리나 되는 자동차에 대해서 까다로운 소비자의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3 17:13일반적으로 차를 잘 모르는 편이죠. 소비자들이 공부하고 많이 알아야 할텐데..
2011/02/25 16:30좋은 정보에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2011/02/24 16:12천연자원이 희박한 우리나라에서
대형 차량을 선호하는 것은 아이러니이네요.
뜻을 같이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1/02/2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