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HE LAB의 김 호 대표를 오래만에 만났다. 2009년 가을에 만나고 처음인가, 아니면 그 후에 또 봤나? 내가 2003년 7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적을 두었던 세계적인 PR 회사 한국 지사 Edelman Korea, 당시 한국지사 사장 김 호 대표와 맺은 인연은 지금까지 서로 그 끈을 놓지않고 이어 오고 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facebook과 블로그(http://hohkim.com)로 서로의 안부를 전달하면서 지내고 있다. 지난 3월 말에는 그가 KAIST 정 재승 교수(트위터 @jsjeong3)와 공저한 "쿨~하게 사과하라"를 나에게 선물하여 재미있게 읽었다. 2009년 다보스 포럼에서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기도한 정재승 교수는 KAIST 대학에서 바이오 및 뇌공학 교수로 있으면서 김 호 대표와 같이 연구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시간날 때 식사한번 하자고 했던 게 오늘 사 그의 초청으로 조선호텔 20충 일식당 스시 초에서 저녁 7시에 만났다. 나는 그를 볼때 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생활에서 나는 활력을 보고 배운다.
회장님. 정원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으셨군요! 어제 오랫만에 정말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늘 그렇듯, 회장님의 커리어와 은퇴후 생활 등의 단면 단면의 스토리를 접할 때 마다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도 얻구요. 이렇게 모두 에델만을 떠나서도 뵐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맛있는 저녁과 대화, 그리고 다정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쿨하게 사과하라.. 멋진 말씀입니다..
허나, 우리 사회에선 지위가 높은 사람일 수록 사과를 하는게 쿨하지않은 듯 하더군요.
그들의 사과법엔 늘.. '하지만' , '그래도' , 그렇지만' 이라는 듣기 불편한 부사들이 너무 많이 붙네요.
그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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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좋은 거 같아요 ^^
2011/06/09 01:22그럼요. 좋은 일이고 복받은 일이죠. 지금 1시가 넘었는데 어인 일로 잠 못 이루시나요? ㅎㅎ
2011/06/09 01:27멋진 인연이시네요 ^^
2011/06/09 07:05제 주변에는 이렇게 끈끈한 인연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이상하게 저는 주변에 친구도 없구
출사때도 거의 혼자에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ㅠㅠ
전문 화가가 그림을 혼자 그리듯이 작품사진 혼자찍는 거나 같은 이치 아닐까요? 나중에 일산 근처 어디 야경 사진찍으실 때 얄려주시시요. 좀 배우게... ^^ 좋은 하루되세요.
2011/06/09 08:00리더는 리더를 알아본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귀중한 만남이셨네요..
2011/06/09 08:10멋진 친구죠. 실력 좋고, 영어 잘하고, 잘 생기고, 인간 성 좋고... 머 헤아릴 수 없습니다.
2011/06/09 08:54회사에서 업무로 만나는 인연들은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2011/06/09 09:18좋은 인연 꾸준히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대개는 연락을 하지않고 지내는 게 보통인데 이분은 그렇지 않아요. 위의 핑구야날자님 댓글에 답을 달았듯이 그래요. 저도 이런 인연 오래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2011/06/09 19:58조선호텔에 있는 원단이네요..지난 5월에 잠시 들렀던 곳입니다..
2011/06/09 10:59도심속의 도심에 있는 호텔 후원이 운치가 있어요.
2011/06/09 19:59회장님. 정원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으셨군요! 어제 오랫만에 정말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늘 그렇듯, 회장님의 커리어와 은퇴후 생활 등의 단면 단면의 스토리를 접할 때 마다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도 얻구요. 이렇게 모두 에델만을 떠나서도 뵐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맛있는 저녁과 대화, 그리고 다정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2011/06/09 11:00조선호텔에 약솏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시간 보내느라 뒷뜰 사진을 찍었지요. 정말 오래만에 만나 어제밤은 즐거웠구요, 잊지않고 keep in touch하는 김 호사장에게 늘 고맙다는 생각을 해요.
2011/06/09 22:20'쿨하게 사과하라'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2011/06/09 13:00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책임이 있는 분들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 직장이나 조직에 속한 분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인 것 같아요. 내용이 딱딱할 것 같은데 읽기도 편하구요. ^^
2011/06/09 20:05회장님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2011/06/09 14:49상대방으로 하여금 늘 배우려고 하시는 자세가 정말 멋있으신 것 같습니다.
보통은 나이가 들수록 남에게서 배우려 하기보다는
남을 늘 가르치려만 드는데 말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늙으면 사는게 힘들어집니다.ㅎㅎ 존경스럽긴요... 별말씀을..
2011/06/09 20:06누구에게 쿨하게 사과하라고 하나....궁금했는데
2011/06/09 15:53책 제목이었군요.
주변 분들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항상 배우고자 하시는 적즉적인 태도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죽을 때까지 배운다고 하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배우면 배우는 게 힘들 것도 없을 것 같아요. ㅋ
2011/06/09 20:07사과를 하긴 해도 면피용일 경우가 많죠. 정말 나를 낮춰 내 잘못을 보고 인식하는 게 쿨~한 거겠죠. ^^*
2011/06/09 21:37쿨하게 사과하라의 내용을 보면 부부간 부모자식간 친구간 회사대표와 고객간 등등.. 여러 경우의 해야하는 사과에 대해 좋은 충고가 많이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십시요. 좋습니다. ^^
2011/06/10 08:05쿨하게 사과하라.. 멋진 말씀입니다..
2011/06/10 00:00허나, 우리 사회에선 지위가 높은 사람일 수록 사과를 하는게 쿨하지않은 듯 하더군요.
그들의 사과법엔 늘.. '하지만' , '그래도' , 그렇지만' 이라는 듣기 불편한 부사들이 너무 많이 붙네요.
그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이 책속에는 그렇게 토를 다는 것은 상황을 더 나쁘게 한다는 말이 들어있습니다. 상대방을 오히려 더 화나게 한다는 말이죠. 좋은하 루되세요. ^^
2011/06/10 08:06멋진 인연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쿨~하게 사과하면 마누라도 받아줄까요? ㅎㅎ
2011/06/10 06:43당연 받아들이면서 부부간 사랑이 더욱 두터워지겠죠. ^^
2011/06/10 08:07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싶은 차네요!
2011/06/10 12:32마크님 장마철에 접어드는데 건강하세욥.
다음 주에 서울경기 지방에 장마가 시작할까요? 내일은 괜찮겠죠. 산에 갈 예정인데 .. ^^
2011/06/10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