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배운다면서 10월 한달 사진 촬영 다닌다고 많이 돌아다닌 것 같다. 10월1일 나홀로 도봉산 자락 여성봉을 거쳐 오봉으로, 10월 3일~5일 2박3일동안 제주여행, 6일에는 진관외동에서 삼천사 계곡을 올라 비봉과 사모바위를, 8일에는 한강 불꽃축제, 하순에 들어 10월 16일 중남미 문화원을 찾았고, 17일 을왕리 해변의 일몰 사진 촬영, 18일 하늘공원 억새풀 촬영, 21일 북한산 백운대 등산, 22일에는 설악산 오색의 주전골에서 비를 맞았고 25일에 광릉수목원을 30여년만에 찾아 갔다. 28일에는 북한산 쪽두리봉에서 사모바위까지 산행을 바로 다음날 29일에는 팔당댐과 두물머리가 내려다 보이는 하남시의 검단산에 올랐다. 30일에는 아들과 딸네가 나의 생일 축하 여행을 하자고 해서 애들을 따라 홍천 비발디 파크에 까지 다녀왔다. 그러는 동안에 10월은 여느 달 보다 빨리 번개같이 지나간 것 같다. 그러지 않아도 짧게 느껴지는 가을이 더 짧아진듯 후다닥 10월을 지나가 버리고 11월이 되었다.
11월 들어서는 4일에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트랙과 마운틴 쿡까지 갔다 오려고 한다. 4일에 뉴질랜드로 떠나 열흘가량 블로그를 비우면 이웃 블로거들과의 소통이 안될 것 같고 Facebook 친구들과도 소통은 어려울 것 같다. 이번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은 재작년 부터 생각해 왔던 것. 그동안 나와 실크로드 탐방 여행을 했던 분들이 의기 투합하여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EBC) 트레킹을 같이 했고 중국 운남성에 있는 히말라야 동쪽 끝 옥룡설산과 호도협 트레킹을 같이 했던 산친구들 세명이 오붓하게 떠나자는 의견이 모아져 그렇게 하기로 했다.
흔히 10월을 독서의 계절이니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니 하지만 나한테는 그저 움직이며 돌아다닌 것밖에 한 일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생각없이 지내도 되는 것인지 약간은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전 좀 바빠져서 돌아다니지 못하고 있네요. 단풍구경은 내년에 해야 할거 같습니다..ㅜ.ㅡ;;;
2011/11/02 01:17일때문에 바쁜것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 휴식시간을 갖는 것 중요하죠.
2011/11/02 03:22제가 뽑은 베스트사진은 가족사진요!!!
2011/11/02 01:48어디가시나 했더니 뉴질랜드가시는 거였군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잘 갔다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02 03:21트래킹 가시는 곳이 뉴질랜드였네요.
2011/11/02 02:04멋진 사진, 그리고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풀칠아비님도 11월 행복하게 지내세요.
2011/11/02 03:21와우~ 내년쯤에는 사계라는 제목으로 전시회 하셔도 되겠습니다.
2011/11/02 06:42생신 축하 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빨간 내복님.
2011/11/02 07:50생신 축하드리구요 예술가로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시작하시는 듯 해요
2011/11/02 08:05감사합니다.
2011/11/02 08:40종합 선물세트군요...즐감하고 갑니다.^^
2011/11/02 09:00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을게요.^^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종합선물세트. 잘 다녀오겠습니다. ^^
2011/11/02 12:21한장한장 너무 멋진 사진들이네요 ^^
2011/11/02 10:41작은소망님한테 친찬 듣는 것은 좀 쑥스럽습니다. 11월29일 잊지 마세요.^^
2011/11/02 12:22저도 가족사진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
2011/11/02 21:56을왕리 일몰 사진에 잡힌 새의 실루엣 참 멋집니다.
마크 님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_^
감사합니다, 에바님. ^^ 가족보다 더 좋은게 있을라구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1/11/02 22:2510월 부지런히 이곳 저곳 다니셨네요.
2011/11/02 23:09뉴질랜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1/11/03 00:16저도 예전에 사방 팔방으로 많이 돌아 다닌 추억이 떠오릅니다.^^
2011/11/03 01:54여행은 즐거운 거죠.
2011/11/03 09:12역시 수고스러움이 멋진 사진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잘 다녀오세요~~ ^^
2011/11/03 09:20네, 감사합니다. 잘 갔다 올께요.
2011/11/03 15:1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11/03 12:47그전 아이디가 뭐였었지요?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는 극히 적긴 하지만.. 방문은 자주 못하더라도 기억는 하는 편이거든요. 요즘에는 제가 블로깅에 약간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고 이웃 블로거님 방문도 많이 뜸해졌습니다. 심기일전 해얄텐데요. 잘 다녀오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03 15:20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2011/11/03 14:36멀리 다녀오실 생각이셔요, 무엇보다 건강에 조심하셔요.
네,잘 다녀오겠습니다. 언제나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2011/11/03 15:1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11/04 18:08저도 가족사진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
2011/11/11 06:10을왕리 일몰 사진에 잡힌 새의 실루엣 참 멋집니다.
셔요, 무엇보다 건강에 조심하셔요. 사진에 잡힌 새의 실루엣 참 멋집니다.친찬 듣는 것은 좀 쑥스럽습니다. 11월29일 잊지 마세요.^^
2011/11/17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