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1,300m 고지 쯤 능선에 몇 백년은 살았을 것 같은 고사목이 많이 보였다. 수명이 길어서 살아 천년 죽어서도 천년간다는 주목과 구상나무라는데 환경 오염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연사하는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고사목을 진사들은 생각 없이 좋아라 하는 것 같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 모양이 신기하고 오래된 괴목 같은 느낌이 좋아 뷰파인더로들 통해 구도를 잡고 촛점을 맞추는데만 신경을 썼었지만 하다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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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2012/02/02 08:00다만...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연사한다는 말씀을 듣고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망치고 있는걸까요? 캐나다처럼 자연에 대한 규제가 강해진다면 좀 나아질려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진사들이 고목을 사랑하는 것 만큼 우리 모두가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되살아나기를 바랍니다.
2012/02/02 13:10오늘 아쳄에도 새벽 번개출사를 나갔었는데 무지 춥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좀더 오래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02/02 08:17우리 인류가 지구에서 영원히 생존하려면 인류가 태초에 태어난 지구환경이 그대로 있어야 된다는 얘기네요. ^^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인간의 권리 밖이라는 것일 겁니다.
2012/02/02 13:13인간 때문에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니, 안타깝고 죄스럽네요.
2012/02/02 11:45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죽은 고사목이 너무 많아요. 언제나 즐겁게 지내세요. ^^
2012/02/02 13:1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2/02/02 16:30사진으로야 예술성이니 창작성이니 하며 좋아라 하고 평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게 자기 천수를 다 하지 못하고 죽는구나 하면 지구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더군요.
2012/02/02 16:52수명을 다하지도 못하고 죽은 거였군요.
2012/02/03 09:38조금이나마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가 환경보호를 적극 생각할 때죠. ^^
2012/02/03 17:45사진에 관심이 없었다면 몰랐을 정보일지도.....모르겠네요..;
2012/02/04 04:15멋있게 보이긴 하지만 죽어가는 모습이라니 좀 짠합니다;;
자연을 즐기면서도 환경을 적극 보호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2012/02/06 13:47마지막 사진 너무 멎지네요..^^
2012/02/06 12:26캬~ 덕유산이 이렇게 좋은 곳인줄 몰랐네요..^^
경기지방보다는 훨씬 남쪽이 호남지방인데 고도가 1600미터나 되는 웅장한 산이더군요.^^
2012/02/06 13:48지난 일요일 덕유산 입구까지 갔다 날씨가 좋지않아 차를 돌리고 말았습니다.
2012/02/07 09:21쾌청한 날 다시 한번 오르렵니다.^^
안돼네요. 케이블카도 움직이지 않았었나요? 제가 갔더 날 바로 다음날 눈이 내려 설경이 더 좋았었다고 하던데...
2012/02/08 12:24와. 앵글이 너무 멋집니다. 테마도 있고.^^
2012/02/21 17:26멋진 산행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