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명절 중에 가장 우리 민족스러운 명절이 대보름 아닌가 싶다. 우리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고양시 대보름 쥐불놀이 행사가 있다는 인터넷 안내를 보고 찾아갔다. 내가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놀던 그 풍습이 아직 살아있다는 게 이런 행사로 이어져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행사를 주관하는 당국에 잠시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아니였으면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알겠는가? 개콘의 황현희는 "요즘 쥐불놀이 이런 것 다 어디 갔어, 이거? 하고 야단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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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쥐불놀이용 깡통에 구멍 뚫던 생각이 나네요.
2012/02/08 00:36최근에는 직접 본 기억이 없네요. 내년에는 저도 근처에 이런 행사하면 잘 찾아다녀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요즘은 시골에나 가야 그런 놀이 볼 수 있을까 말까 할 것 같아요. 시골 논촌에도 젊은 부부는 모두 도시로 도시로..어린이가 없다고 하니..
2012/02/08 16:34저도 어렸을때 깡통에 구멍 뚫어서 휭휭 많이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2012/02/08 02:12요즘 아이들도 이런거 알까 했었는데 좋은 행사네요ㅎ
불이 활활 타라고 헌 고무신 잘라 깡통에 집어놓고 돌리면 붗꽃이 장난이 아니죠. 타다 남은 고무가 튀어 다른 사람얼굴 데이기도 하고. ㅎㅎ
2012/02/08 16:3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2/02/08 08:19시간을 끌어 볼테니가 서둘러 보시고 일단 오시기 전에 전화하세요. 아니면 이쪽 상황에 따라 제가 전화할께요. ^^
2012/02/08 16:41정월대보를 잘 보내셨나요^^
2012/02/08 06:02대보름 이브에 사진만 찍었습니다. ^^ 걷다보면 님은 잘 지내셨나요?
2012/02/08 16:37풍등 너무 아름답죠..작년 여름밤에 띄웠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대보름 잘 보내셨군요
2012/02/08 08:02어른되고 나서 주불놀이하는 것 직접 보기는 처음이니까 쥐불놀이하며 놀았던 때가 반세기도 넘었네요.
2012/02/08 16:38부럼은 깨셨나요? ^^
2012/02/08 10:27저도 깡통을 돌려보던 기억이 나는데, 20여년 전부터는 해본 기억이 없네요~
날씨가 주말까지 추울거라 하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도 사대문안에서는 할데가 없지요. 이런 변두리에서나.. 밋펠님도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2/02/08 16:39대보름 풍속이 사라져가서 못내 아쉬운데,
2012/02/08 14:55이런 좋은 행사도 있었네요, 저도 근처에서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구경갔을듯해요.
이렇게 해서 우리의 고유 풍습과 놀이가 전수되는가 봅니다.
2012/02/08 16:3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2/02/09 16:19풍둥 찍기 쉽지 않더군요.순식간에 하늘 높이 올라가버려 찍지 못하고 그랬답니다.^^
2012/02/09 16:31어릴때 깡통에 구멍뚫어서 나무에 불붙여서 돌리던 기억 나네요.
2012/02/11 00:44멋진사진 잘 봤습니다~
어른들이야 모두 그런 추억들이 있을 겁니다. ^ㅎㅎ
2012/02/11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