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캠프에서 게르에서 하릇밤 지내는 체험을 하고 새벽에 밤하늘 별사진에 이어 여명의 홉스골 촬영하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행크솜으로 출발한다.가이드는 어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고난의 행군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그뜻을 몰랐었다. 과연 달라이 캠프에서 행크솜 라스트 프린티어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거리는 150km정도 된다고 했지만 12시간 정도 걸릴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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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이 보드카 음주운전으로 가끔 말을 안들었지만 우리 여행을 무사히 마쳐준 러시아산 빵차 세대 보기보단 힘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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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달라이 캠프에서 행크솜의 캠프로 가는 길은  길이 아니고 배짱 좋은 운전기사가 풀밭을 헤집고 지나간 자국을 다라는 형상이었다. 이런 길에서는 시속 20km 이상 달릴 수가 없다.  차에 탄 우리는 전후좌우로 뒤뚱거리며 머리를 이리저리 마구 부딪치고 만다. 그러나 창밖을 보면 길 양옆에 피어있는 야생화는 환상적이었다. 사람이 가꾼 어느 꽃밭이 이렇게 아름답겠는가? 각종 꽃이  미의 축제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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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08:46 2012/08/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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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2/08/24 01:06
  2.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느긋하게 달릴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역시 멋진 곳이네요.

    2012/08/20 11:31
  3. 자 운 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히 머물다가 갑니다^^

    2012/08/19 00:39
  4. 와이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네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2012/08/19 00:01
    • mark  수정/삭제

      워낙 경치가 우라와 다른 모습이어서 더욱 이국적인게 좋았습니다. ^^

      2012/08/19 22:14
  5.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무가 참 분위기 있네요,, 죄판을 벌인 여인의 눈빛이 애절하기도 하네요

    2012/08/18 07:57
    • mark  수정/삭제

      아침 물안개 좋죠? 한동안 구경했었습니다. ^^

      2012/08/19 22:13
  6. Rayca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알라스카에 가서 전 더위를 좀 식히고 왔습니다..ㅎ.ㅎ

    2012/08/17 22:38
    • mark  수정/삭제

      와!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사진도 많이 찍었겠죠? 저는 알라스카는 20여년전 유럽 출장갈 때 중국/러시아 영공 통과가 안될 때여서 알라스카 애커리지 경유 북극울 통과한 경험밖에 없네요. ㅎㅎ

      2012/08/18 00:11
  7. 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골의 자연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들려 인사드림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2012/08/17 19:41
    • mark  수정/삭제

      레오님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한동안 블로깅에 딜레마에 빠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웃 블로거 방문도 뜸했구요.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2012/08/17 22:35
  8. 용작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즐거운 몽골풍경이네요~ ^^

    2012/08/17 13:40
    • mark  수정/삭제

      몽골사진 더 골라 올리겠습니다. 사진은 별로이니 그냥 경치만 봐주세요. :)

      2012/08/17 19:08
  9. wig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했던대로 광활하면서도 웅장한 자연이
    정말 황홀하네요

    2012/08/17 10:56
    • mark  수정/삭제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맛볼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

      2012/08/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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