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27일 현수회 모임은 강원도 오대산 노인봉(1,338m), 현수회 방영구산악대장의 사려깊은 결론으로 결정된 산이다. 완벽한 준비를 위해 방대장이 직접 현지 답사했다는 연락을 지난번 북한산 숨은벽 바위에 갈때 들었다. 이 책임감. 과연 누가 따라가랴. 방영구 대장을 영구직으로 추천함. 오늘 참석인원 15명을 태운 우리 전세 버스는 영동고속 도로를 시원하게 달린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여 확대해서 보면 더 좋다.
HMC International div veterans gathered again on September 27 to hike a mountain Noin peak of Odaesan in Gangwon-do province. The view all along the way to the today's destination was quite enjoyable. Particularly Korea's autumn sky is high and crystal clean.토요일 아침의 중부고속도로는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날은 파란 가을 하늘과 우리앞에 시원하게 펄쳐진 산과 들이 답답했던 가슴을 씻어준다. 앞에 보이는 진부로 빠지면 우리는 진고개에....
Click the photos to enlarge to enjoy more..............................................................................................................................
진부 톨게이트를 지나서 진고개(920m)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세시간, 11시에 도착했다.
바로 산행을 시작하다 보면 전원 모이기 쉽지않다. 이렇게 산행전에 단체 기념사진 찍어 놓는 게 낫지...
It took three hours to get Jingohye, the entrance of the Nat'l park from Seoul by bus. The 15 members of today started hiking at 11 o'clock heading for the summit.
..............................................................................................................................
출발점 진고개 휴게소 뒷편에 산행길 시작 지점은 버려진 목초지 같다. 나무가 잘려진 목초지 같은데 풀이 어른 키만큼 자랐지만 계곡의 평원같은 게 서울근교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 이채롭고 멋있어 보인다.
.............................................................................................................................
결국 노인봉 정상에서 15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 잠시후에 다시 올라왔을 때에는 등산객들이 다 빠져 여유가 있었다. 정상이 밥상만한 게 좁기도 할뿐만 아니라 한꺼번에 정상도착이 안돼 이렇게 네사람만 사진을. 동쪽으로 펼쳐진 동해는 장관이다.
From left, YI Lee, Roy Kim Mark Juhn and Alan Kim by the monument of the summit.
.............................................................................................................................
노인봉 정상에서 남서쪽을 바라다 본다. 위 사진 한 가운데 대관령 스키장이 멀리 보이고 왼쪽으로 오대산 정상도 보인다. 무슨 기지가 있는듯...
.............................................................................................................................
노인봉 정상 바로 아래 그늘에서 김밥 하나로 허기를 못 채웠다. 점심식사 소요량 파악에 착오가 있었던 것일까? 이효병사장이 쏘기로 한 저녁을 맛있게 먹으라는 고수의 지략이였을까?
#@&%@@ 간단한 식사후 겨우 참석자 15명 단체사진 한컷.
All members after a brief lunch just before decending
.............................................................................................................................
Messrs. Roy Kim, Stan Lee, Mark, Alan Kim and YI Lee, veterans of Korea's automotive industry and international automotive marketing.
.............................................................................................................................
노인봉에서 유독 마음에 들은 것은 산길이다. 서울 주변의 산길은 수많은 등산객으로 많이 훼손된상태인데. 그러나 이곳 노인봉의 산길은 지나치는 두사람의 어깨가 부딛칠 만큼 좁다. 그만큼 산이 파손되지 않은 것. 청계산이나 북한산의 산길은 어떤가? 완전 신작로 다 됐다.
When you click the little photos above you will see who are coming
.............................................................................................................................
목초지 옆을 지나 하산하는 길도 정겹다. 오래만에 이런 분위기를 맞이할 수 있어 참좋았다.
우리 일행이 저만치 걸어가고 있다.
I like the narrow trail by the green field which is quite different from the mountain side at outskirt of Seoul.
사진 오른쪽 끝이 다다르면 진고개 휴게소에 다다른다. 왕복 8km가 약간 안되는 거리, 시간은 세시간이 채 안걸린 짧은 거리인데.... 소금강계곡이 길고 어렵고 길어 다섯시간이 걸린다고해서 올랐던 길을 따라 진고개로 내려왔는데 많이 아쉽다. 소금강 계곡을 타보는 건데... 바로 앞에 걸어가는 이가 이상일 사장 같은데.
............................................................................................................................
오늘 산행은 해수 싸우나에 해변에 앉아 생선회로 저녁 식사하는 것 까지 아주 럭셔리하다. 정면 벽에 붙은 시계가 9월 27일 오후 5시 43분을 가르킨다. 이른 저녁식사를 소주에 곁들여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이효병사장, 저녁 식사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arvey Lee bought us dinners at a waterfront restaurant in Jumunjin facing Donghae (the East sea), Gangwon-do province. Thank you Harvey. I enjoyed the dinner.
Post a Comment:
Administrator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