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의 품질문제 -1

Reminiscences 2012/07/27 08:16 Posted by mark

포니의 품질

1976년에 포니 자동차가 수출되면서 해외 시장에서 고객이나 대리점의 품질 불만이 가장 컸던 것은 도어핸들이 잘 부러진다는 것이었다. 당시 수출부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대리점으로 부터 접수되는 부품 주문에 도어핸들이 턱없이 많은 수량을 주문하고 있슴을 설계 담당 임원들과 품질 담당 부서에 보고하여 품질 문제의 심각성을 경영진에 알리기도 했다. 사실 도어핸들은 소모품이 아니다. 자동차가 폐차될 때까지 같이 가야하는 부품이다. 자동차가 4 도어 세단에는 도어핸들도 당연 네개이다. 전. 후. 좌. 우 도어 별로 수주량을 분석해보니 운전석 도어 핸들이 제일 많았고, 2) 조수석(전-우), 3) 후-우측, 4) 후-좌측 도어 순으로 수요 순위가 나왔다. 어느 문을 가장 많이 여닫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는 지금까지의 수요를 기초로 미래의 수요를 대비한 재고 비축을 위한 수요조사였다. 수출시장 별 자동차 도어 핸들 수요조사에서는 판매된 자동차보다 많은 수량의 도어 핸들을 수입한 나라도 있었다. 도어핸들의 부러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차례 도어 핸들 설계변경하며 풀질개선을 시도했지만 도어 핸들의 부러지는 품질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아예 도어핸들은 배냇 병으로 치부하고 무상으로 무제한 공급하는 고치지 못하는 품질로 포기하고 말았다.
 
내가 방문했던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현대 대리점에 리비아인들이 현지에 이민와 일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총지배인으로 제법 높은 자리에 있는 것도 보았다. 리비아 인들은 머리가 좋은 민족인가 보다. 필리핀인들이 동남아 국가에서 온 사람들 중에 제일 많이 보였다. 이들은 대개는 일용직이나 하급직이 많았고 인도나 파키스탄 인들은 관리자 급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았다.
라이베리아에서 리비아인 총지배인으로 부터 재미있는 질문을 받았다. 어쩜 포니의 어처구니 없는 품질 문제에 대한 빈정대는 질문이었다. 엉뚱한 품질 문제로 놀라게 한 것은 어떤 포니를 산 고객이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대리점에 정비공장에 입고된 포니의 엔진을 분해하고 보니 20 만 킬로 미터 넘게 운행하면서 엔진 오일을 단 한번도 보충이나 교환도 하지 않은 것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총지배인이 "이렇게 좋은 엔진을 만들면서 도어 핸들은 왜 그 모양으로 만드느냐."라고 물어서 대답을 못하고 멋쩍게 웃고 말았다.

아프리카 적도지대의 뜨거운 햇볕에 차량 내부의 재질은 고객에게 인도되기도 전에 출고 대기장에서 변질하고 있었다. 자동차 운전석 앞의 대시보드는 태양열에 변형되어 비닐이 가뭄에 논바닥 같이 갈라져 있고, 검은색 의자는 보라색으로 변했다. 천정은 태양 열에 녹아 내려앉고, 시가 라이터의 플러그가 빠지지 않아 과열로 엿가락 같이 늘어 붙은 차도 있었다. 그 당시 최악의 품질 문제는 도어핸들이었다. 밖에서 차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당기면 도어핸들이 맥없이 부러져 버리는 것이다.  나라별 자동차 도어핸들 수요를 조사해 보았더니 판매된 자동차보다 많은 수량의 도어핸들을 수입한 나라도 있었다. 도어핸들 설계변경도 수차례 했지만 끝내 문제는 해결되지 않자, 아예 도어핸들은 배냇 병으로 고치지 못하는 걸로 제쳐 놓았다.

나의 아프리카 출장은 계속 이어진다.  당시 회사에서 진출한 나라들은 아프리카의 중 서부 지역이었다. 1977년 3월 현대자동차에 경력사원 모집에 과장으로 입사해서 일 년 만에 처음 해외출장으로 방문한 국가들은 1976년도 초기에 개척한 나라들이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면 세네갈, 시에라 레온, 라이베리아, 아이보리 코스트, 가나, 나이지리아, 카메룬, 가봉이었다. 나이지리아와 라이베리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흔적이 유형적으로 남아있다. 도시계획이며 시가지 건축물들이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들보다 아름답다.

1970년대 후반에는 몇 안 되는 나라에 포니를 수출하고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품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게 오늘의 현대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지만, 그때는 도어핸들 하나 개선 못 하여 출장자들이 대리점을 방문할 때마나 호된 불평을 들어야 했다. 지금 생각하면 품질 문제가 될 수 없는 하치 않은 품목인데도 말이다.

다음에도 품질문제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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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8:16 2012/07/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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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천 해수욕장에 간 것은 참 오래만인 것 같다. 대학 다니던 시절 여름방학 때면 대천 강릉 해수욕장에 와서 젊음을 즐겼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몇전 전 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 부터인지 신문에 TV 방송에 보령 머드축제 이야기가 회자되기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그 축제에 사진 찍으러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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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11:07 2012/07/25 11:07
개심사를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고 이어 해미 읍성으로. 해미읍성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보는지라 사전 지식이 전혀 없었다. 현지에 도착했을 때는 햇살이 무척 뜨겁다. 제일 덥다는 대서라고 푹푹 찌는 습도에 땅에서 올라오는 복사열까지 죽인다.  점심식사는 읍성 주차장 옆의 우렁이 된장백반. 우렁을 넣은 강된장 같은 게 맛이 지금까지 먹어 본 된장찌게 중에 제일 맛있던 것 같다. 점심식사후 대천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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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산 개심사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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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노출로 개심사 정문과 정문 앞 상가를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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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의 성곽. 어림잡아 읍성안 규모는 서울 덕수궁 크기일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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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젊은 나신이 모래사장과 갯뻘 통에서 뒹구는 보령 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 해수욕장으로 옮긴다. 육체파 흑인들의 육감적인 육체미 여러인종이 섞여 놀이를 하는 것을 보면 보령 머드축제는 국제적인 갯뻘 축제 행사로 자리 매김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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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23:02 2012/07/23 23:02

토요일에 충청남도로 장거리 출사를 따라나섰다. 고사출(고양시사진 출사회)를 따라 서산 개심사와 해미읍성 그리고 대천해수욕장의 보령 머드축제를 돌아보고 왔다. 날씨가 너무 더워 카메라를 놓고 싶었지만 대천해수욕장에서의 젊은이들의 뜨거운 태양 아래 알몸으로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옛생각에 잠시 잠기기도 하는 날이었다. 오늘은 서산 개심사의 사진 몇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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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성종6년(1475년)에 건립되었다는 개심사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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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굽은 나무와 범종각의 기둥이 굽은게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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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범종각 네 기둥은 구부러지 자연 그래로 살려 만든 옛장인들의 멋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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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개심사와 같이 해온 석탑에는 이끼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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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09:44 2012/07/23 09:44

최근 미국의 한 조사기관인 파이크 리써치가 중국에서 플러그-인 자동차 판매가 향후 5년간 당초 목표했던 것 보다 훨씬 적게 판매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으로 나올 연구 보고서 <Electric Vehicles in China> 에서 파이크는 2017년까지 중국 소비자들은 배터리 자동차와 플러그-인 자동차 판매가 6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때가 되면 중국에서 일년간 판매되는 배터리-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자동차는 152,000대가 넘을 것이라고 한다.

이는 중국 정부는 2015년에는 플러그-인 자동차를 500,000만대 생산하려고 하는 훨씬 미달하는 숫지다. 파이크 리써치는 얼마전에 2011년에서 2015년 사이에 플러그-인자동차 판매 누계가 410,000대가 될 것이라고 한 숫자와 비교가 된다.

중국에서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적은 이유는 전국적인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인프라)가 부족하고 아직 표준화가 미흡한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파이크 리써치는 이제 더 많은 중국인들이 중산층으로 격상하면서 신분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이 중국산 전기자동차 보다는 미국과 유럽 브랜드의 자동차를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직 우리나라 도로에서 가믐에 콩 나듯 어쩌다 보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는 실정에서 중국이 우리보다 전기자동차나 플러그-인 자동차가 앞서가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한 생각이 든다.

 

[Source: Pik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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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1:58 2012/07/19 11:58

수소연료차 지원한다는데

Environment 2012/07/15 13:01 Posted by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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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부는 현재의 전기 자동차(Battery -Electric Vehicle)에 유리했던 수소연료 자동차에 대한 지원 삭감 정책을 되돌려 수소연료 자동차(FCEV) 개발 진전을 위해 재원을 더 쏟아 지원하는 정책으로 바꿀지도 모른다고 슬레이트지는 보도했다.

미국 연방정부 에너지성 장관 스티븐 츄(Steven Chu)는 최근에 어느 행사에서 수소연료 자동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고 슬래이트지가 전 쉘 USA 사장 죤 호프마이스터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었다. 미국 연방정부의 한 조직은 미국에서 아직 배터리 전기 자동차 판매가 기대에 못미쳐 정책 진로를 수정할 것이라고 한다.

정부의 일부 고위 관계자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그린하우스-배출가스를 저감하는 것으로 단시간내 충전할 수 있으며 거의 휘발유 자동차 만큼 주행거리가 가능한 수소연료 자동차가 최선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은 HCEV가 적어 비용이 문제이고 수소연료 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문제가 있다. General Motors는 수소연료 자동차가 마음놓고 운행될 수 있도록 하려면 전국에 걸텨 11,000개소에 수소연료 충전소를 설치하는데 대략 250억 달러가 든다고 추산한다고 슬레이트지가 보도했다. 에너지 성 발표에 의하면 현재는 미국 전국에 걸려 단 50개의 수소연료 충전소가 있다. 작년에 파이크 리써치는 2020년까지는 자동치 메이커들이 FCEV를 약 10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이전에 추산한 280만대 보다 줄어든 숫자다 

현재는 도요타, GM, Mercedes-Benz의 모회사 다임러와 현대차가 2015년까지는 수소연료 자동차를 대량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매이커들이다.

[Source: 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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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13:01 2012/07/15 13:01

여기가 어딜까요?

Travel & Photo Gallery 2012/07/15 11:21 Posted by mark
돌담을 기어 올라가는 담쟁이가 탐스럽게 자라고 있다. 불과 3년전 돌담 아래 담쟁이를 심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담쟁이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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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11:21 2012/07/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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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경험한 이야기 하나. 이곳도 나 홀로 처음 찾아온 곳이다. 나이지리아에서 이런저런 어이없는 일을 경험하고 다음 기착지인 라이베리아에 도착한 것이다.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으나 대리점에서 나를 마중 나온 사람이 없었다. 대신 공항에서 돈벌이 하기위해 나온 아이들이 새까맣게 나를 에워싸고  "바가지" 하면서 밀착하려 든다. 짐(배기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말이지만 얘들한테 짐을 맡기는 순간 그 짐은 영영 주인한테 돌아오지 않는다는 귀띔을 들은 일이 있다. 가방을 더 단단히 잡고 긴장한다. 흑인 아이들은 전부 똑같아 보여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 하니 짐을 맡겨도 누구한테 맡겼는지 모르니까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터였다. 나는 택시를 잡았다.

택시 잡는 것도 여간 조심스럽지 않다. 공항에서 몬로비아 시내로 가는 도로는 완전 밀림을 통과하고 있었다. 혹시 택시운전사가 도중에 돈을 빼앗고 나를 숲 속에 버리면 쥐도 새도 모를 텐데 어쩌나! 겁이 덜컥 났다. 왜 그렇게 시내까지 가는 길이 멀었던지.. 아무리 가도 밀림 속이다. 1978년에 가보고 그 후로는 한 번도 가 본 일이 없으니, 이마 지금은 개발이다 뭐다 해서 그 훌륭한 밀림도 다 베어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다.

공항에서 몬로비아까지는 한 시간 가까이 달린 것 같다. 실제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지만, 혼자 지례 겁을 잔뜩 먹고 기장했기 때문에 더 길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도시에 도착할 때까지 나는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택시 기사는 나를 시내 호텔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다. 미안하고 죄 지은 것 같아 기사에게 팁을 주고 나 자신에게 변명을 했다. 너를 의심해서 미안하다.

대리점이 어느 호텔을 잡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호텔이 있어 그냥 그 호텔 앞에 세워달라고 했다. 호텔이 흔히 우리가 상상하는 호텔이 아니고 그야말로 아프리카스러운 호텔이었다. 체킨을 하고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피곤을 풀 참이었는데 문에 노크소리가 들린다. 문구멍으로 보니 하얀 가운을 입은 흑인 여자가 서 있다. 직원인가 보다 생각하고 문을 열어 주었다. 이 여자는 손에 흰 서류 같은 것을 들고 한 손에는 볼펜을 들고 있었다. 밉상은 아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지금 체킨했느냐, 방이 어떠냐, 며칠 있을 거냐는 둥 질문을 하며 앉으라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내 앞 의자에 앉더니 덥다면서 가운의 앞단추를 풀고 자기 가슴을 풀어헤치더니 다리를 벌리고 그 은밀한 곳을 나한테 보여주며 자기 손가락으로 그곳을 만지작거린다.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 여자가 나를 유혹하는구나 생각하고, 대뜸 그 여자를 쫓아냈다. 오래만에 여자 몸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알고보니 창녀가 호텔 직원의 묵인 아래 돈벌이하기 위해 손님방을 찾아다니면서 일을 벌이고 있는 것 같았다. 그 후에 내 말을 들은 사람이 아프리카에 다니다 보면 이런 일이 가끔 있다고 말했다. 이런 여자 건드렸다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호텔 후론트 데스크에 신고하고 쫓아내는 게 후환을 없애는 일이라고 했다. 잘 못하면 귀중품을 도난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다 성관계라고 하는 날이면 그 무서운 성병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시는 에이즈라는 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일 무서운 성병으로 국제 매독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콘돔도 없이 그런여자와 그런 관계를 가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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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10:51 2012/07/13 10:51

부러운 미국 이야기

Environment 2012/07/11 08:00 Posted by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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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미국 친환경차 판매지원 이야기 한 토막을 외신에서 옮겨 올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좀 더 친환경적으로 가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기 자원국(CARB)은 2,700만 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는데 이 돈은 약 1,000만 달러는 미국내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무공해 자동차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또 CARB는 대부분의 예산은 플러그-인과 무공해 버스와 트럭 판촉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주는 2025년에는 판매되는 신차 7대 중 한대는 무공해 자동차로 의무화했는데 2008년 이후 8,500대나 되는 친환경 승용차, 트럭, 버스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왔다.

캘리포니아주는 지금까지 미국 잔체에 등록된 자동차 7대 중 1 대가 캘리포니아 차인데 친환경차 판매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Source:
Trucking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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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8:00 2012/07/11 08:00
여수 엑스포 관람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향일암과 오동도 그리고 순천만을 돌아보고 오는 계획이었다. 아침 7시30분에 히든베이(Hidden Bay)호텔을 출발하여 여수시내 가까운 식당에 도착하여 장어 탕으로 배를 채우고 향일암으로 향했다. 이 호텔은 엑스포를 위해 신축한 호텔이라도 한다. 하룻 밤 숙박비가 30만원이 넘는다 서울 5성급 호텔과 가격이 같다. 호텔을 출발할 때는 그런대로 날씨가 흐렸지만 비는 뿌리지 않았으나 향일암에 오르자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한다. 결국 오동도는 건너뛰고 순천만으로 버스를 돌렸지만 이도 어려울 것 같아 그냥 서울로 가자는 의견도 나온다. 사실 나는 새로 산 카메라로 순천만 습지를 담아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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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은 아침 일출을 향한다고 해서 향일암이라고 한단다. 뒤로 보이는 바위 봉우리는 금오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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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향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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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처마에서 낙수가 좔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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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자영생태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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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저 배를 타고 강따라 나가겠지만 비가 퍼 부으니 배도 운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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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검다. 천둥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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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만 갈대밭으로 내려가다 비가 내리쳐 옷이 다 젖어 걷는 것을 포기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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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다 졋고 후퇴해서 나오니 비가 좀 멈칫 한다. 포장된 전시관 앞은 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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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07:06 2012/07/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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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uhn's Blog
환경오염이 심각함을 대중에게 알리고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자동차 배출가스가 환경오염의 주범임을 인식토록하여 자동차의 옳바른 선택과 사용법을 알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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