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레팅을 할 때마다 느낀 일이다. 작년 네개 나라의 유명산을 오르면서 느낀 것은 등산로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없었다 것이다.  담배꽁초나 쓰고 버린 휴지, 과일 껍질 같은 것도 볼 수가 없다. 깨끗했다. 공원입구에 들어서면 상점이라고는 눈씻고 봐도 없다. 관광안내 사무실 뿐이였다. 공원안을 관리를 잘하기 때문이다. 상점 영업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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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립공원은 가관이다. 계곡에 자리가 좋다고 생각되는 곳에는 여지 없이 돗자리를 깔고 영업을 하고 있다. 술 장사다. 공원 안팍 모두 등산로 양쪽에 주점, 식당, 일반상점들이 줄지어 자리잡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이런 상점들 때문에 계곡물은 오염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와 설거지 물이 계곡으로 흘러 들어오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정부에서는 왜 이런 것을 방치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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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옆에는 포장마차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음식찌꺼기는 어디로 흘러 들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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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야 할 등산로 옆에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다. 요란한 소음- 음악이 아니다 - 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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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건너는 다리까지 설치하고 음식점을... 여기서 나오는 오수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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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줄지어 음식점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왜 남들 같이 우리는 못하는지...

November 17th, 2008 23:17 November 17th, 2008 23:17
Posted on November 17th, 2008 23:17 | Comments[0]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신도시에 있는 백마로이다. 가로수가 줄지어 있는 이 거리의 모습은  일산 호수공원 못지 않게 일산 시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거리다.

요즘 이 도로위에 경전철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식사동과 일산 신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이라고 한다. 일산 시민의 서울 - 일산간 소통 문제 해결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현재의 교통 문제를 더 키우는 이상한 논리다. 일산신도시 주위의 소도시와 연계를 한다면 마을 버스로도 충분하다, 오히려 버스가 편리한 수단이다. 크게 예산이 들 것도 없다. 그런데도 굳이 경전철을 밀어 부치려는 그들의 속셈이 의심스럽다. 혹시...?

5,000억원에 가까운 엄청난 세금 낭비이다.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어 완공되어도 운영 이익은 물 건너간 얘기라고 한다. 기대하기 힘들다. 결국 주민혈세로 적자를 메우겠다는 것이다.

이 아름다운 백마로 중앙에 12 - 15 미터가 넘는 6층 아파트 높이의 경전철 교각을 줄지어 세워진 것을 상상해 보라. 볼성 사나운 제 2의 청계천 고가도로 밖에 안된다. 경제적 논리, 환경적 논리, 효용성의 논리에 맞지 안는다. 망가진 도시 미관은 무엇으로 보상 받을 것인가? 경전철이 지나는 주변 주민들의 사생활 침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

교통문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는 전혀 실익이 없는 예산 낭비다. 고양시는 경전철 계획을 당장 취소하고 대안을 찾는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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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de avenue showing in the pictures below is Baegmaro (could be translated as White Horse Ave) in Ilsan city and it is loved by Ilsan people and it is a pride of Ilsan together with the Ilsan Lake Park.

Sometime ago the city announced a plan that it will build a high elevated (45- 50 ft. from the ground) electric railway along this beautiful avenue to connect with a city nearby as a people mover. More than half of the people in Ilsan who love the city oppose the idea. The city officials tried to justify themselves for the plan. The majority of citizens in Ilsan, however, do not support it from econmical and environmental view point and also in a sense of conservancy of the aesthetic area (White Horse Ave) not to mention the uncertain efficiency of transpotation of poeple between the cities. The data the city revealed to the citizens seemed to be exaggerated but did not make a business sense at all but only a waste of budget. This project should be cancelled immediately.

It IS ridic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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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도위를 일산 사람들은 걷기를 즐긴다.
A sidewalk that Ilsan people love to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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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로 가로수가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이 도로는 일산 신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이다. 중앙 분리대에 심어져 있는 아름다운 나무를 뽑아 버리고 그자리에 경전철 교각을 줄지어 세운다고 한다.
The White Horse Avenue of Ilsan with picturesque beautiful trees on both sides and median of the avenue. They are going to uproot these beatiful trees to construct a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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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 기슭에 있는 유명 건축가가 설계하며 지은 아름다운 주택.. 이런 집들 지붕 위로 경전철이 지나갈 판이다.
This is the most beautiful residential area in Ilsan. The electric railway in plan will go back and forth above these beautiful houses. Just im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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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건설 계획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 배너. 주민의 소리를 시당국은 귀를 기울여 들어 보았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중국에서나 일어날 법한 관의 횡포가 자행되고 있다.
A banner of opposiions is hung on a fence of a gated community

November 11th, 2008 22:41 November 11th, 2008 22:41
Posted on November 11th, 2008 22:41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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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한국인 망신시키는 우리나라 아줌마들...  있는 주책을 다 떨고 계신다. 중국 장가계 관광을 가서 노래하며 관광버스 춤을 추며...
October 30th, 2008 00:14 October 30th, 2008 00:14
Posted on October 30th, 2008 00:14 | Comments[0]

중국의 무질서한 네거리 교통. 누구든 대가리(!)를 먼저 들이대는 게 임자? 우리는 어떤가?
October 1st, 2008 11:52 October 1st, 2008 11:52
Posted on October 1st, 2008 11:52 | Comments[2]

지금 전세계의 자동차 메이커는 원유값 폭등과 배출가스 억제 법규에 맞추기 위한 신 제품개발과 어려운 영업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군살빼기를 하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마른 타월을 또 쥐어 짠다"는 도요다의 유명한 군살빼기 캠페인 이야기가 생각난다.

Ford 자동차는 9월10일 3,000명의 종업원이 근무하는 카나다 온타리오 오크빌공장에서 500명을 조기 명퇴 계획을 발표했고, 9월11일에는 노조에 4,000명의 잉여 인원이 있다고 통보했다. 최근의 판매 부진으로 時給 작업자가 남아 돈다는 얘기다. 프랑스의 자존심 르노 자동차는 자국에서 최근 이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 조정 차원에서 6,000명을 감원한다고 했다. 이 회사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정부는 르노가 금년 상반기 이익이 37%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아직도 판매 목표에 못 미치며 2008년 판매 목표를 330만 대에서 300만대로 수정했다고 한다.

르노의 감원은 프랑스와 다른 유럽 지역 두곳에서 시행될 계획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4,900명 감원할 계획이다. 프랑스는 이 감원을 '자원 퇴직 계획'이라고 부르며, 이중 3,000명는 생산과 직접 관계없는 관리직이라고 했다. 이중 1,000명은 최근에 Laguna를 출시한 '쌍도빌' 공장이라고 한다. Laguna는 출시후 반응이 좋았으나, 현재는 이전 차종의 판매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도 잘나갈때는 Laguna는 일년에 30,000대가 판매되었지만 2006/2007년 모델의 마지막 생산 당시에 일년에 겨우 7,500대가 판매되었다. 금년 상반기에는 르노는 신형 Laguna 4,700대가 판매했다. 물론 르노의 노조는 이번 감원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는 어떤가?  이들 노조는 지난 20년 동안 직장을 투쟁의 대상으로 삼아 왔다. 직장의 생존이 종업원들의 마지막 목표임을 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생산성은 일본 도요다 자동차의 절반도 되지 안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개선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현대차와 도요다의 생산성을 직접 비교하면 2006년도 기준 1인당 생산대수는 현대차 29.6대, 도요다 68.8대로 현대는 도요다의 43%밖에 되지 안는다.
이에 반해 1인당 평균 연봉은 현대차 5,698만원, 도요다 5,496만원이다. (물론 현재는 이보다 훨씬 더 격차가 벌어졌을 것이지만)

현대 기아자동차의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도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재협상해야 하는 기막힌 국면에 들어섰다. 글로벌 톱 5의 자만에 빠진 현대자동차 노조의 연례행사로 벌어지는 한심한 현상은 과거 몸담아 일했던 사람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다. 이 회사는 이미 경쟁력을 포기한 것 같은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 그 만큼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양사의 1인당 생산성과 복합 비교하면 더욱 기가 막힌다.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회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떨어질 때 필연적으로 밟아야 하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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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Ford, GM to cut Spain staff
September 10, 2008 06:01 CET/Automotive News Europe
MADRID (Reuters) -- Ford Motor and General Motors are both set to cut jobs at their plants in Spain, where demand for cars has plummeted in a slowing economy, state news agency EFE said on Tuesday, citing workers' representatives.

Ford will cut 1,300 workers out of 7,000 at its Almussafes plants in the Valencia region and GM will cut 600 at its Figueruelas plant in Zaragoza, EFE said.

Spokesman for neither Ford nor GM were available for comment, but GM said in late August that it would reduce production at Figueruelas due to slowing demand.

Spanish new car sales tumbled by 41 percent in August compared to the same month last year as the slowdown bit, according to industry data.

Separately, Volkswagen-controlled SEAT said in a statement that it would cut production. EFE reported that it would reduce output of its Altea and Leon models by 300 vehicles a day but that there would be no job losses.



September 12th, 2008 07:24 September 12th, 2008 07:24
Posted on September 12th, 2008 07:24 | Comments[0]
이번 킬리만자로 트레킹을 위해 케냐와 탄자니아를 넘나드는 동안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이 몇가지가 있다. 이들 아프리카인들의 모습을 수박 겉핥기로 지나쳤으면서 무엇을 보았다고 그러느냐고 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이들 아프리카인들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모습을 보고 옛날에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야생동물 못살게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라면서 옛날 초등학교에서 봄소풍을 동네 뒷산으로 갔는데 숲속에
산토끼가 놀라 도망가는 것을 보고 선생님이 앞장서 학생들을 몰이꾼으로 총동원해서 그 토끼를 기어코 잡더라는 얘기다.
(아래 작은 사진들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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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모르지만 남한에서는 야생 동물이 씨가 말라 없어진지 오래다. 호랑이나 곰 같은 맹수는 반세기 전에 사냥꾼에 의해 멸종됬다고 한다. 여우, 늑대도 없다. 야생동물이라곤 기껏해야 고라니, 노루등 그리고 사람이 사는 집주위에서 먹을 것을 얻어 먹기위해 사는 것들 들쥐, 참새, 까치, 가마귀 이런 것이 다 인 것 같다.

하지만 광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아프리카 평원. 열대 우림지역과 비가 내리지 않아 농사를 지을 수가 없는 사막지대가 있고 대개는 농업지역이다. 우리가 탄 버스가 두나라를 오가는 동안 고속도로(선진국이나 우리나라의 고속도로를 상상하지 말기를..)을 달리는 차창 밖을 유심히 내다 보면 이들 마사이 원주민들은 탈것을 마다하고 걸어서 몇십리를 오가고 있었다. 이들이 지나다니는 길옆에 가지가 많지 않고 옆으로 퍼진 가느다란 나무가 띠엄 띠엄 산다. 가느다란 가지에 대롱대롬 매달린 것이 있어 열매인가 하고 유심히 보았다. 새집이였다. 이들 새는 오히려 차량이 오가는 도로쪽 나뭇가지에 둥지를 매달아 짓고 살고 있는 것이였다. 키큰 마사이 사람들이 손을 뻗으면 새집은 손안에 들어올 정도로 낮은 곳에도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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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새집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어른 애 할 것 없이 새집을 돌로 던져 떨어뜨리거나 둥지속의 새를 잡아 포장집에 안주꺼리로 거래되고 있었을 것이다. 개미탑도 마찬가지이다. 어른 키만한 높이의 개미탑이 마을 앞이건 좀 떨어져 있는 곳이건 여기저기 눈에 띄인다. 빨간 황토흙을 개미입에서 나오는 끈끈한 액채를 묻혀 단단하게 싸아 올린 모양인데 아무도 이 개미탑을 발로 차서 무너뜨린다던가 하는 개미의 주거(?)환경을 해친 흔적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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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구게이트에서 키보산장까지 십 수 킬로미터 트레일을 왕복하는 동안 트레커가 버린 쓰레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기분 같아서는 비닐 봉투라도 준비해 쓰레기를 집어 담아오고 싶었지만  내몸 지탱하는 것도 힘든 판에 그렇게는 못했지만 우리나라 상표 또는 한글이 선명하게 인쇄된 빈포장지가 나딩구는 것을 보고 외국인들이 저게 한글이라는 것을 몰랐으면 하며 지나쳤다.

마사이족 사람들은 현대 문명과 담을 치고 자기들 전통 생활양식을 지키며 목축업으로 살아간다. 이들의 울타리안 동네는 오두막집이 열채가 안되는 소규모이다. 직계 가족만 모여 산다고 한다. 그렇게 때문에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가는데도 수십리 길을 걸어 다닌다. 더러는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차를 보고 먹을 것을 달라는 몸짓을 한다. 그런 이들도 야생동물과 자연과는 더블어 사는 것이 우리보다는 이것은 분명 낫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륻은 새집과 개미탑을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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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함께 사는 아프리카인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
August 22nd, 2008 11:20 August 22nd, 20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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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August 22nd, 2008 11:20 | Comments[0]
여러차례 markjuhn's blog에 우리나라 운전자을의 잘 못된 운전 습관을 지적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로나 이면 도로에서나 전혀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몰염치한 운전자들을 많이 발견합니다. 오늘도 어느 식당 창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데 창밖 네거리에서 견인차(Towing Car) 두대와 영업용 택시 한대가 길모퉁이와 보행인 건널목에 세워놓고 영업을 하고있는 것을 보고 고발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한가지, "A penny for your thought" 는 원래 멍청히 뭔가를 생각하는 사람한테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말해 줄래?" 할때 쓰는 말인 것은 알고 있겠지요. 여기서는 내가 올리는 이런 고발하는 글을 올리는 것은 지금까지는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다면 이글을 읽고 무엇을 느꼈는지 생각을 들어 보고 싶어서입니다. 이 글을 읽고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못된 것을 고발하는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네거리 모서리에 차를 세워 놓으면 네거리를 좌-우회전해 들고 나오는 차에 여간 불편을 주는게 아닙니다. 좌우 시야를 막기 때문에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 처름 불안하고 측면 충돌사고를 유발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이런것은 엄중하게 단속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속하는 사람을 찾기 힘듭니다.모두가 다른 사람들의 이런 질서 의식이 없고 배려심 없는 주정차 때문에 불편함을 경험했을 터인데 그런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이런 주차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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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의 비상근무는 나무랄 수 없는 일이지만 네거리 모퉁이 건널목에 걸쳐 차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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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다 끝날 때 까지 택시는 줄곳 네거리 모퉁이에 세워 놓고 우회전 해 나가는 차들의 불편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July 22nd, 2008 22:08 July 22nd, 2008 22:08
Posted on July 22nd, 2008 22:08 | Comments[2]

Photo by ClevelandSGS.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license 2.0.

Angela Eversole thought she had it all figured out: she needed gas, and was alledgedly willing to give up a little sex to get it. Unfortunately for her, the deal she was setting up for "a $100 gasoline card and other gifts" was being watched by the police there in Fort Wright, Kentucky. She was arrested and charged with prostitution and, get this, for "doing business without an occupational license," according to the AP. She's pleaded not guilty. USAToday has more.

We knew that a green car could make a man a bit more popular with the ladies, but this is something else entirely. Who knew hybrids could promote moral behavior?

[Source: WLEX]
July 4th, 2008 14:23 July 4th, 2008 14:23
Posted on July 4th, 2008 14:23 | Comments[0]



How to Save Fuel: Some Micro Solutions

So as the price of gas hovers above $4 per gallon, we’re all wondering what we can do to save a little money when we buy fuel.

We’ve previously outlined, here on Open Road, the driving strategy known as hypermiling, so if you haven’t read that post and are interested in taking some simple steps that can help save a bit of gas money, that’s a good place to start. Just click here.

But here’s the other part of the prescription: Drive less. I know, you figure we’re out of our minds to suggest such a thing. But consider this. It doesn’t matter whether you’re driving a Corolla or a Tundra: When you don’t crank up your car for a trip, or when you consolidate several trips into one, that amounts to fuel you haven’t burned. And unburned fuel is unspent money.

Unspent money and cleaner air both sound good to me, so I’m making an attempt to overcome my own carefully cultivated laziness by burning human energy instead of gas. My strategy? I’ve gotten my mountain bike back into useable condition, and I ride that for short trips – when I need something from a nearby market, for instance.

No bike? No worries. There are other strategies you can pursue. An important one is to avoid drive-through services. Unless you’re driving one of our hybrids, which shut down their gas engines to run on electric power at low speeds, hitting a drive-through, whether it’s for a burger or to pick up your clean clothes, causes your car to idle. Idling is bad. There’s your engine turning over, burning gas as it does so, but not taking you any appreciable distance. Better, probably, to park, step inside for that burger – yes, and make that a large order of fries, please.

Here’s another one, though we recognize this can be a bit problematic. As noted, allowing your engine to idle costs you expensive fuel. So don’t do it. When you hit a stop light that you know from experience will be a lengthy one, consider switching off. You can restart when you get a green light.

Savings? Small, for sure. But savings are savings. And each droplet of gas not burned is also a droplet of gas that doesn’t release pollutants into the atmosphere. So you’re saving on two fronts. Sort of seems worth trying, doesn’t it?

- Jon F. Thompson, Editor, Open Road

[Source: Toyota]

July 3rd, 2008 10:01 July 3rd, 2008 10:01
Posted on July 3rd, 2008 10:01 | Comments[0]
요즘 나라가 시끄러우니까 방문하는 손님(?) 숫자도 많이 줄었다.

만약에 어느 한쪽을 지원하던, 비난하던 그런 글을 이 블로그에 올리면 방문객이 당장에 수천이 넘을 지도 모른다. 심한 육두문자도 뜰 것이다. 안 그럴까?  그래서 그런 어떤 한쪽으로 쏠리는 글은 삼가고 있다.  그런 일에 휘말려 마음 고생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의 집 담장 넘어보듯 무심하게 지나는 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혼란 스럽다. 내가 할일은 안하는 것일까?  쇠고기 수입 협상의 문제에 대한 항의에서 이제 이명박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뭔가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우리 모두 이성을 가지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인내를 가지고 자기 직분을 지키면서 정부를 감시했으면 하는데 ...  분명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본의는 아닐 것이다. 안 그런가? 
June 10th, 2008 01:07 June 10th, 2008 01:07
Posted on June 10th, 2008 01:07 | Comments[2]
4월 2일자 조선일보 A35면의 <공기업 개혁, 해법은 '민영화'>라는 김영수 산업부장의 컬럼을 읽고 공감하는 바가 많았다.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 공기업에서 근무하는 많은 사람들의 (전부가 아니라면) 모럴 해져드는 도를 넘어 공공의 적이 되고있다. 공기업의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독려하는 정부 부처도 없는 것 같다. 몇년씩 계속되는 적자에도 직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매년 연봉인상과 상여금까지 받는다. 눈먼 예산 따먹기 경쟁과 부당한 남용, 힘있는 정부 조직에서 퇴임하는 사람들을 몇년씩 복리후생을 떠맡는 댓가로 자기를 취업시킨 상급기관에 대한 골프접대나 룸쌀롱 접대는 어찌보면 당연한 보은이다. 이런 잘못된 수단의 직장으로 전락해 버린 이들 공기업은 진작 민영화로 경영 정상화를 기했어야 한다.

공기업 뿐만이 아니다. 이런 비슷한 현상은 재정위기로 파산에 직전 채권은행 관리에 들어간 워크아웃 기업들도 만찬가지다. 정부조직 산하에 있는 공기업의 신세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로 가는 길은 채권단이 적극적으로 인수를 희망하는 능력있는 적당한 투자자를 찾아 매각하여야 한다. 무작정(?) 끌어안고 있어서는 될 일이 아니다.

적극적인 회사 운영을 위해는 필요한 신규투자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고 사업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도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워크아웃 상태에서는 자력으로 자금 조달이 어렵기 때문에 그 기업의 정상화나 성장에는 상당한 장애가 된다. 채권은행이 워크아웃 기업을 노리개로 남게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자에게 넘기는 것이 해당 기업정상화를 앞당기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건의했었다. 이런 직언을 들은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April 2nd, 2008 13:46 April 2nd, 2008 13:46
Posted on April 2nd, 2008 13:46 | Comments[0]

9명의 미국도요다 현지 임원들이 금년 여름에 퇴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퇴임하는 임원들의 근무 월수를 모두 합하면 232년이라고 하니, 이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도 감탄할 일이지만 그보다도 이들이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한 회사측의 인재관리가 더욱 감동스럽다. 도요다의 인사정책이 어떤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도요다 미국법인 대변인은 아직 후임자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회사내에 경륜이 많은 훌륭한 인재가 많기 때문에 금년 여름에 발령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홉명의 퇴임 예정자 중에는 데이빗 일링워스 - David Illingworth (64세) 수석 부사장 및 CAO(관리 총책)으로 그는 도요다 고급브랜드 렉서스 사업의 미국 진출에 중요한 역활을 했다고. 그는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판매, 재정, 마케팅, 기획과 상품계획도 맡았었다.

역시 퇴임하는 짐 어스트-Jim Aust(64)는 도요다 모터스포츠 부사장, 도요다 레이싱개발 사장 등을 역임하며 31년간을 도요다에 몸을 담았었다.

가장 오래 근무했던 사람은 더들리 홀리-Dudley Hauley(64)로 도요다 자동차 판매담당 부사장이다. 그는 1967년부터 41년간 도요다에 근무한 도요다맨이다.

이번 임원의 퇴임은 갑작스런 일이 아니고 이미 계획된 것이었으며 모두 올 7월 1일자로 퇴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이번에 퇴임하는 임원들 여섯명도 모두 오랜 기간 동안 도요다의 성장의 산 증인으로 일하다 오는 7월1일 같은 날에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지난 9년 동안 CEO를 일곱 번이나 교체한 어떤 회사와는 사뭇 다르다. 이것 때문에 미국의 언론은 원칙없는 인사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시도 때도 없이 임원을 퇴출시키거나 사장을 교체하는 일은 기업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결과만 가져올 뿐이다. 이번에 같이 퇴임하는 여섯명의 임원들도 모두 지난 30 여년의 도요다와 같이했던 세월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도요다를 평생 사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 않는가?

March 6th, 2008 17:32 March 6th, 2008 17:32
Posted on March 6th, 2008 17:32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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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느 직장이였건, 어떤 조직에서였건 높은 직위를 누리는 것은 매운 限時的인 기간일 뿐이다. 그것은 결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오래 갈 수 없다. 본인 자신의 능력의 한계 또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으로 부터 그 자리를 영원히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도 조직도 자꾸 바뀌어야 한다. 바뀌면서 발전하고 강해지고 경쟁력도 생기기 때문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보는 미생물의 세계에서도, 21세기 국가간에도 생존을 위한 정글의 법칙은 계속 적용된다. 경쟁은 강해지기 위해서 언제나 필연적으로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 삶에 있어 어떤 조직에 속해 있거나, 조직을 벗어나 있건 개인의 인간 관계는 본인이 처신하기에 따라 죽을 때까지 계속될 수도 있다. 한번 맺었던 좋은 관계는 오래 갈수록 좋다. 마치 나이먹은 포도주 맛 같이.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오랜세월을 같이 살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 나이가 들어서는 마치 오래동안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을 아끼듯이 서로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게 된다. 큰 조직이건 작은 조직이건 그 조직에 남아있는 사람들이(또는 조직이) 이미 떠난 이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배려하는 것은 옆에서 보기에도 참 아름답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를 우리는 종종 목격한다. 조직에 남아있는 사람이 과거 동료였던 사람을 언제 알았느냐는 듯이 관계를 절단시키는 사람을 본다.
관계를 단절이라도 하듯이 행동을 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대하듯 한다. 자기도 곧 그 조직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현실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본다. 이런것을 보면서 나는 왜 이런 것을 일찍이 깨닫지 못했을 까하는 아쉬움과 함께 과거에 얼마나 이런 어리석음을 저질렀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현상은 그 조직의 首長의 철학과도 상당한 관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조직의 수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의 그 자리에 오래오래 머물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 보았다.
그 사람도 결국 그 조직을 떠나게되면 갈 곳은 과거에 모르는 체 했던 옛동료밖에 없다는 것을 곧 알게되기 때문이다.

위 사진의 수석은 20여년전 동료로 부터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아직도 소중하게 가직하고 있다. 특별히 모양이 아름다운 것은 없지만  둥근 돌 한복판에 붓글씨로 쓴듯 선명하게 漢字로 한一字가 있어 변치말고 한결 같으라는 가르침을 나에게 주는 것 같아  아끼고 있다.
March 2nd, 2008 16:00 March 2nd, 2008 16:00
Posted on March 2nd, 2008 16:00 | Comments[0]
지난 2월 10일 밤에 4,600만 온국민을 아연실색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국보 제1호 숭례문이 허망하게 불에 타 없어진 것입니다. 숭례문 화재신고 3분안에 현장에 출동 진화작업이 실시되어 일단 불길을 잡았다고 하였답니다. 그러나 불길은 다시 살아나 5시간만에 완전히 전소되어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이것을 생방송으로 본 온국민의 가슴도 새까맣게 타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외유성 해외 출장에서 급히 귀국한 문화재청장은 오늘 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복원하면 어떨까하며 기자들 앞에 재건안을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미 숭례문이 불타 없어질 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처럼 무너져 내리자 마자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재건된 숭례문 사진을 들고나와 기자들에게 설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5년 4월 5일 에 불타 없어진 536년된 낙산사 동종을 복원하면서 자기 이름을 새겨넣었듯이 재건하는 남대문 대들보에 자기 이름을 또 써넣을 생각이였을까요?

그는 재임하는 동안에는 무엇을 했는지, 남의 얘기라도 하듯이 문화재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문화재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으로 되어있는 것은 문제라느니 하며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 강원도 낙산사가 불에 타 국보급 동종이 녹아 없어지는 재난이 있었을 때 이런 국보급 유산을 보호 관리하는 제도적 장치가 보완 되었어야 했습니다. 언제나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사고난 후에 잠시 시끌벅적하다 언제 그랬느냐는 까맣게 잊어버리는 건망증이 여러번 지적되고 개탄하기도 하지만 이런 병폐는 아직도 여전합니다.

지금 온 국민은 우리나라 국보 제1호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한 정신나간 늙은이의 방화로 어처구니 없이 불에 타 없어진 것에 대한 수치심으로 자존심이 산산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국보 제 1호가 보험금이 일억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발견되었습니다.  200년도 안된 이조백자 항아리도 억대를 홋가하는데 말입니다. 30 평짜리 아파트 화재 보험도 그보다 훨씬 비쌀 것입니다. 보험금 책정은 누가했는지, 어떤기준으로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감사원은 무엇을 감사했는지 누가 책임을 져야 할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문화재청은 자기들 책임이 아니로고 오리발 내밀기 바쁩니다.

유청장은 이번 출장에 부인을 대동한 것은 어짜피 자는 방에 자기 부인 재운 게 무슨 문제냐? 부인 비행기 표는 대한항공에서 거져 줬기 때문에 공금 쓴 거 아니라고 항변하더군요. 유홍준이가 청장이라는 직함이 없는 사람이였다면 대한항공에서 비행기표를 공짜로 주었을까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대항항공에서 알고 주었을까요?  나는 대항항공 밀리언 마일러이지만 그런것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유홍준 문회재청장의 사표수리로 이 일의 책임을 마무리 지을 일이 아닙니다. 문화재청, 해당지방자치단체와 이들 조직의 책무를 감사하는 상급기관등 모든 관련 기관장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도적 개선으로 완벽한 보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세월 우리나라는 공무원이나 공기업 책임자들의 업무상 잘 못에 대해 언제나 관대함으로 일관했습니다. 잘 못해도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정신을 갖지 못 하도록 차제에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노무현대통령 측근 인물들은 하나 같이 이 모양인가요?


Shame on us


On Feburary 9th, 2008, it was like this....

In the evening of February 10th, the Korea's National Treasure No.1 was burnt down like this...
Febuary 12th, 2008 18:29 Febuary 12th, 2008 18:29
Posted on Febuary 12th, 2008 18:29 | Comments[2]

얼마전 친구로 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회사 CEO로 있을 때 기획, 총무, 인사를 총괄담당하던 임원과 한국의 종합상사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조선소를 인수하는데 기초조사에서 부터 중국 당국과의 인수상담을 맡아 큰 공을 세웠고 후에 조선소 총경리를 맡아 일했던 임원이  작년 3월에 친구가 퇴임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후임 사장에 의해 권고사직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전임사장의 신임을 받은 전임사장의 사람이기 때문에 잘렸다고 합니다. 사실 이들은 그와는  아무런 사적인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였답니다. 이들은 간교를 모르는 우직한 사람들이였고 그 후임 사장과 20년 넘게 같은 회사에서 일해 온 능력있는 임원들이였답니다. 그들이 무능한 사람들이였다면 당연한 처사였겠지요.
흔히 인사는 만사라고 하잖습니까?  한 회사의 사장이나 한 국가의 대통령이나 인사 만큼은 친척, 학연, 지연등 사적(私的)인 것을 가지고 좌지우지되면 조직의 건전성을 잃게 된다는 것은 다 알지요. 각개인의 능력, 성실성, 책임감과 일에 대한 열정을 보고 엄중하게 심사해서 선발한 최강의 정예조직을 만들어야 경쟁력있는 조직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후임자는 그런 기본 원칙도 터득하지 못했는지 큰 잘 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회사경영의 첫 단추를 잘 못끼는 오류를 범한 것이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문제의 후임자는 외부에서 영입된 사람도 아니고 그 회사에서 20년 넘게 동고 동락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강제 퇴임한 그 두사람은 전화 위복이 뭔지 보여주려는 듯  아주 좋은 회사 최고경영자로 스카웃되어 갔습니다. 기획, 인사 총무를 맡았던 임원은 전자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미국회사의 네델란드 현지 법인 대표이사 사장으로 작년 11월에 취임하였답니다. 지금 동분서주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럽 전체의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다른 한 임원도 역시 부산에 있는 중견 조선회사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서 신바람 나게 일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중국조선소 보다 규모가 훨씬 큰 회사라고 합니다. 그는  이들 두사람이 훌륭한 능력을 일찍이 간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훌륭한 인재를 사적인 감정으로 퇴출시키는 것을 보고도 이를 묵인하는 채권은행의 행태를 보고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숨 짖더랍니다. 채권은행 안에 있는 사람들이나, 그 회사에 파견되어 일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였을까?

인사는 만사라고 합니다. 옳바른 인사 행정이 있을 때 그 조직에는 질(質) 좋은 인재가 모이게 되고 그런 회사만이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리더는 그자리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무리수를 계속 하지 않을지...
January 13th, 2008 20:28 January 13th, 2008 20:28
Posted on January 13th, 2008 20:28 | Comment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