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명헌 사장은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뒤 1969년 신진자동차를 입사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첫발을 디뎠다. 1972년에 GM Korea에서 해외구매담당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경영리더가 되기위한 다양한 산업 지식과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정통 자동차 해외 마케팅 맨 출신으로 1976년부터 현대차 해외시장을 개척을 하며 자동차 수출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왔다.

현대자동차 미국 현지법인(HMA), 카나다 법인(HACI), 미국 자동차 할부금융회사(HMF) 등 삼사를 총괄하는 법인장(CEO)로 재직 중이던 1998 년 말, 품질 문제로 미국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존의 고객 유인 전략인 가격할인, 딜러 인센티브, 등이 한계에 부딪쳤을 때,
’10년100,000 마일 Warranty’ 라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력한 메씨지를 내놓음으로써 자동차 대미 수출판도를 바꾸어 놓은 일화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전설같은 사실이다.

1998년 가을에 가진 미국 딜러 미팅은 연례행사로 다음 해에 판매할 1999년형 모델과 미래의 상품계획을 소개함과 아울러 마케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그 당시 전 명헌사장이 미국 500 여 현지 딜러 사장과 판매 마케팅 임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10년 100,000 마일 워런티가 포함된 딜러 지원 계획을 내놓던 순간, 딜러 대표들은 “바로 이거다.” 하며 흥분하여 한참동안 기립박수를 보냈고,
10년 100,000 마일 워런티로 현대차의 품질의 약점을 한꺼번에 믿을 만한 자동차로 이미지를 바꾼 초강력 메시지로 받아 들여졌다. 이는 1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미국시장에서 계속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큰 획을 긋는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이것이 곧 미국시장에서 오늘의 현대가 있게한 초강력 입지 전환(turn around)의 전기(momentum)가 되었다. 그후 세계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해 현대차의 시장점유는 매년 증가해 이제는 세계 5강의 대열에 우뚝 서며 일류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는 모멘텀이 되었다고 사람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전 명헌 사장은 2000년 11월 기아자동차로 자리를 옮겨, 해외영업 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유럽 주요국가의 독립 대리점을 인수, 유럽시장에서 판매마케팅을 직영함으로써 획기적으로 판매력을 강화시켰고, 세계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테니스의 메인 스폰서쉽 획득으로 기아차의 해외에서의 인지도를 한꺼번에 올려 놓은  것은 전 명헌 사장이 기아자동차 해외영업 담당 부사장 시절에 남긴 업적들이었으며 기아자동차를 세계가 주목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고
대리점의 생산오더 관리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생산공장에서 선적부두까지의 물류 시스템 및 PDI 시설을 세계 선진 시스템으로 바꾸어 놓기도 했었다.

그는 2003년 1월 기아자동차에서 부사장으로 퇴임한 후에는 2003년부터는 글로벌 홍보 전문기업 세계 제일의 PR 회사 에델만의 한국지사 에델만 코리아의 회장직을 2007년 까지 4년간 맡아 에델만이 한국에서 고객만족도 최상의 PR Firm으로 한국 주요기업과 주한 외국회사들을 주요 클라이언트로 확보하는 성장 주춧돌을 만들었다.

2004년 4월에는 대한민국 수출 입국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현대종합상사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그만의 독특한 ‘스피드 경영'으로 새로운 도약을 주도하였다. 그의 이러한 현대· 기아차 이후 몸담았던 해외 마케팅 전문가 및 전문 경영인으로써의 능력과 기질은 그가 현대종합상사의 혁신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실제로 현대종합상사는 그가 2004년 3월에 CEO로 부임한 이후 놀라운 실적을 나타냈다. 자사 제품이 없는 종합상사의 약점을 불식시키기 위해 그의 경영전략 능력은 중국의 산동성 정부로 부터 청도 조선소를 인수하여 조선업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마케팅 능력을 기반으로 한 수익원 확충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조직 및 인력 운영의 효율화 등으로 현대종합상사는 2004년도에 매출 1조7천962억원에 영업이익 251억원, 경상이익 34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을 달성하여 4년만에 흑자로 전환시키는 개가를 올렸으며, 2005년과 2006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06년 12월 25일자
중앙일보는 전 명헌 사장을 6,000억 적자 회사를 5년만에 흑자로 전환, 빚더미 회사를 살린 구원투수라고 기술하고 있다.

치밀하고 전략적인 경영 마인드 이외에도 전 명헌 사장은 영어, 스페인어, 화란어 등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등 국제 비즈니스 감각이 매우 뛰어나며 세계 각계 각층 인사와의 교류가 두텁기로도 유명하다. 

전 명헌 사장은 또한 Mark Juhn's Blog 라는 친환경 자동차를 주 테마로 한 그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기업의 CEO들이 놓쳐서는 안될 블로그로 평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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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심각함을 대중에게 알리고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자동차 배출가스가 환경오염의 주범임을 인식토록하여 자동차의 옳바른 선택과 사용법을 알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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